어제 오후 3시 10분쯤 경북 상주시 청리면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센터 안에서 교육용 승용차가 참관한 교육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교육을 지켜보던 육군본부 소속 사병 20살 A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제동 원리와 관련한 교육을 하던 중 연구 교수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참관 중인 교육생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511031339809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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