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30대가 된 지금까지 완벽한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꼽히는 배우 김희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그녀가 고택에 들어서자 당당하고 긍정적인 기운이 정원을 가득 감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