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기부착형 예초기 아세아산업기계 제초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예초전문가 약7명이 일하는 량을 혼자서 편하게 예초작업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힘덜들이고 많은량의 제초를 할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예초기는 관리기부착 제초기가 되겠습니다. 농촌에 일손을 덜어 드릴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가 몇일 전에 이 예초기를 알게되어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관리기를 1단을 놓고 작업시 1시간에 500평(1,650m²), 2단을 놓고 작업시 1,000평(3,300m²), 즉 하루 8시간 작업시 4,000평~8,000평을 예초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배부식 예초기와 비교할 때, 예초전문가 약7명이 일하는 량을 혼자서 편하게 예초작업을 할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다. 저번에는 아는게 별로 없는 상태에서 너무 신기하여 예초기 동영상을 만들어 올렸지만,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이렇게 2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1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도 이동영상으로 홍보해 드리고 아세아산업기계로부터 일체의 댓가를 받지 않고 올리는 것입니다. 이련 효율적인 예초기가 출시되었으니 충분히 알아보시고, 시청자님의 농장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 여기 알려드리는 전화번호로 아세아기계산업의 대표님께 문의해보시라고 팔공사노경과구들장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런 제초기가 있는줄도 모르시는 시청자분들이나, 이미 이런 제초기가 있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제초작업 효용에 대하여 미심적은 의문이 있으신 분들게, 좀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게 본동영상을 공유하는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의 진정어린 뜻이라는 걸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힘 덜들이고, 많은량의 제초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저는 제초기칼날이 하나밖에 없는줄 알고 어딘가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거기에대한 여러 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초의 상태에 따라서 일자칼날, 십자형칼날, 일자형접이식칼날, 십자형접이식칼날, ㄱㄴ형칼날, 와이어날 이렇게 여섯종류의 제초기날이 있었습니다. 일자형칼날은 일반적인 잡풀을 예초할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십자형칼날은 높은키의 잡풀이나 빽빽이 꽉들어찬 잡풀을 효율적으로 예초하기 위하여 개발한 칼날입니다. 일자형접이식칼날은 바닥에 돌, 파이프 등의 장해물이 있는 일반풀 예초용으로 개발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십자형접이식칼날은 바닥에 돌, 파이프 등의 장해물이 있는 키크고 빽빽한 잡풀 예초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ㄱㄴ형칼날은 고구마줄기, 감자줄기, 참외줄기 등의 넝쿨성잡초를 예초하기 위하여 개발된 특수 날칼입니다. 와이어날은 바닥에 돌이나 장해물이 있을 때 더욱짧게 깍을수 있는 특수기능의 줄날로서, 다이아몬드사각나이롱줄날이나 스콜피온삼각줄날, 보텍스꽈배기줄날보다가 내구성이 뛰어나고 강력한 제초력을 가진 줄날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개발자이신 아세아기계산업 여태동대표님께 여기에 알려드리는 전화번호로 문의전화 하시면 친절상담 받으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과수원의 유실수들이 키가 커서, 배부식예초기로 작업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왜성과수가 대세이고, 더군다나 수확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과수를 눕혀서 관리하기 때문에 이렇게 작업할 수 있게 고안된 관리기 부착형 예초기가 점점더 작업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관리기부착 아세아기계산업의 예초기에 대한 일반적인 것을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관리기부착 제초기 제3탄으로 제가 직접 사용해보면 장단점에 대하여 시청자의 입장에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경사도에 대한 적응력입니다. 경사지에서의 작업의 효용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저희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의 고사리농장의 잡풀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며 더욱 살아 있는 생생한 정보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탄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아세아기계산업 제초기에 대한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