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를 질문하는 철학! 쓸데없는 생각들로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삶의 의미와 이유를 제시하는 철학은 결코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낭비나 무의미로 치부될 수 없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본질, 참 세상, 진리는 저 어딘가에 있는가 지금 여기 안에 있는가를 탐구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이야기해봅니다. 여러분은 참 깨달음의 영역이 어디에 자리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딴건 아예 없다고 하신다면..여러분은 상대주의자, 포스트 모더니스트, 소피스트 ㅋ (이것도 나중에 이야기해볼게요.) 시리즈의 전체적인 틀과 관련한 주요 텍스트는 요한네스 힐쉬베르거 (Johannes Hirschberger), 서양 철학사 상,하(10 edit)강성위 역, 이문출판사, 2011를 참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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