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스님 체제의 조계종 총무원이 10.27법난이 현대 한국불교사의 가장 치욕적이자 초유의 법난이라고 재차 규정했습니다. 법난의 비극을 후대에 면면히 전하고,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한 당면 과제로는 '10.27법난 기념관' 건립이 제시됐습니다. 정영석 기자가 전합니다. ▶불교방송 NEWS 채널 구독하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구독이 완료됩니다) https://bit.ly/2Mo6Y0z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불교뉴스 구독 : https://bit.ly/2Mo6Y0z 앱: https://goo.gl/eP04GO 홈페이지: http://www.bbsi.co.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BBSKOREA 페이스북: http://bitly.kr/Xh2Wyu 블로그: http://blog.naver.com/bbsfm1019 트위터: https://twitter.com/@BBS_TVnRADIO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b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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