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사건'으로 공개수배까지 됐지만 넉 달째 행방이 묘연한 이은해와 조현수. 특히 아내 이 씨는 남편의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사건인 '제2의 엄 여인', '제2의 고유정'으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58355_35744.html #이은해 #계곡살인 #반사회적인격장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