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대신 고쳐서 물건의 수명을 연장해서 사용하기 물건을 사고 버리는 일이 너무도 쉬워진 시대. 이러한 세태를 바꾸려는 중심에 ‘리페어 컬처 (수리·수선 문화)’가 있다. 늘어나는 쓰레기 더미에 내 물건 하나를 더하지 않겠다는 결심. 폭우와 폭염, 기후 위기에 맞서 고쳐 쓰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일상 곳곳 변화의 움직임을 좇아가 보자. ======================================== ※ Full 영상 ▶https://youtu.be/DoTcxgS_cso ======================================== #기후위기 #제로웨이스트 #수리 #우산 #폭염 물건을 고쳐 쓰지 않는 소비문화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_hotclip.php?mcd=1213&key=202408160928205264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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