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 오후 5시 반쯤 부여군 구룡면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부여나들목 부근에서 73살 전 모 씨의 1톤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달리던 차량 앞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전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69살 A 씨가 동료 69살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입건했으며, B 씨가 자신을 무시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독' 누르시고 대전MBC 뉴스 소식 받아보세요. 대전MBC : http://www.tjmbc.co.kr ☎제보: 080-800-3030, 카카오톡: '대전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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