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시부모님의 결혼 반대에 이렇게 대처했다! [신세계 34회] 연 끊고 사는 부자 내가 곧 가정이다. 권위적인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에게 반감을 가지고 자란 아들, 둘 사이에 불거진 갈등 두 남자 사이에서 아내는 손 쓸 도리가 없다. 점점 멀어져가는 부모와 자식 사이, 아내가 개입해서라도 화해시켜야 할까? 아니면 둘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내버려 둬야 할까? #신세계#연끊고사는부자#권위적인아버지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YyLIlOJyqkAFKlVjzX5img?sub_confirmati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