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은 취임 이후 심판진의 체력 증진을 위해 집중 훈련에 나섰습니다. KBL 심판들은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숨을 참으며 고강도 달리기 훈련을 견뎌냈습니다. YTN 곽영주 (kwak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908232843307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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