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년 만의 기록적인 초접전을 예고하는 2024년 미국 대선,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경합주는 바로 펜실베이니아입니다. 경합주 가운데 가장 많은 19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해리스와 트럼프 후보 역시 펜실베이니아의 승리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인종과 직업, 학력과 소득 면에서 미국의 축소판이며 미국 중산층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펜실베이니아는 미국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수정 구슬’로 통합니다. 펜실베이니아에서 대선을 3주 앞둔 미국민들의 표심을 알아봅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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