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동교동 사저 100억에 팔렸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주변 정치인을 '동교동계'라고 불렀죠. 김 전 대통령이 서거 때까지 쭉 산 사저가 동교동이라서 그렇습니다. 역사가 담긴 곳이라 기념관으로 사용할 줄 알았더니, 이미 100억 원에 매각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사저의 상속인인 삼남 김홍걸 전 의원이 판 건데요. 상속세 때문이라는데 형제끼리 논의는 없었던 걸로 보입니다. 구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사 보기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24295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김대중 #사저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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