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차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찬 교수와 비뇨의학과 김태헌 교수가 신장암 치료의 모든 것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신장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인 신장암은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고, 늦게 발견해 다른 곳에 전이가 되거나 재발이 되면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신장암의 외과적 치료와, 내과적 치료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두 명의 의사가 모였습니다. 암 치료 잘하는 병원, 분당차병원 . √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undang.chamc.co.kr/ √ 블로그 바로가기: http://chamcblog.com/ 본 영상은 일반적인 의학 상식으로 질병의 증상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