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한 김기종 씨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해서는 무죄를 받았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MBC뉴스뉴스데스크newsdesk뉴스투데이newstoday8시뉴스아침뉴스뉴스정오뉴스news박상권김소영도인태강다솜이상현임현주이진박창현최대현이혜민박용찬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