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화이트의 작품 〈매달려 있는 조각〉이 설치되던 한 순간의 ‘빛’을 공유합니다. 천장에 매달린 482가닥의 줄과 스크린 인쇄 종이로 구성되어 있는 모빌 설치작품으로 3차원의 깊은 색채감을 자아냅니다. ‘빛’이라는 주제가 관통하는 다양한 시대상과 실험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022년 5월 8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빛: 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Light: Works from the Tate Collection 2021. 12. 21.(화) - 2022. 5. 8.(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 웹사이트 tatelight.kr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영국테이트미술관 #테이트빛 #Tatelight #PaeWhite #BukSeoulMuseumofArt #S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