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시작된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연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서 이용수 할머니에게 사과한다면서도 정확한 예산 집행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체 기부금의 41%를 피해자 지원에 사용했다고 주장했고 월급까지 공개하라는 주장은 너무 가혹하다고 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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