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자가 10억 원어치 비상장 주식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국회 청문회에서 논란이 됐었죠. MBC가 한 고위 법관의 주식 처분 내역을 입수해 살펴봤습니다. 억대 주식을 보유하며 사고팔면서도 유독 재산신고 날에는 보유 주식 규모가 2천만 원 정도로 떨어지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실제 재산신고날만 넘기면 사실상 감시할 수단이 없다고 하는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1721_36199.html #주식 #재산신고 #고위법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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