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의 기자, TV조선 윤우리 기자의 방송 영상 모습이다. 신문방송학 석사 출신의 미모의 아나운서 출신 기자로 목소리가 맑고 또록또록하다. 외모에서 우아함이 엿보이며 특히 방송 때 머리를 뒤로 묶고 나오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태풍 볼라벤 보도 때 제주 해안에서 태풍 속 보도 투혼을 보여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은 기자이고 지난 세월호 사건 때는 팽목항에서 "다람쥐택시" 보도를 하면서 울먹이던 모습이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