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가 막이 오른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국회사무처의 불합리한 국회 본청 사무실 배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원내 5개 정당 중 유일하게 사무공간이 분리됐고, 원내 의석 비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간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국회의원이 3명인 개혁신당보다 의원 수가 4배 더 많은 12명이지만, 사무실 공간은 2.5배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개원 첫날 '한동훈 특검법'을 제출하며 선명성을 부각한 조국혁신당은 사무실 배정을 두고도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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