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제 시행 첫날, 공적 마스크 701만 9천장 풀려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오늘(9일) 전국 약국 등을 통해 701만 9,000장의 공적 마스크가 공급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하루 공급 물량은 전국 약국에 559만 6,000장,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농협하나로마트에 19만장, 읍면 소재 우체국에 14만장 등입니다. 또 대구·경북 등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엔 50만장, 의료기관에는 59만 3,000장이 우선 공급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