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광고 #이재명을싫어하시는분들께 반송될지도, 어쩌면 끝까지 읽혀지지 않을 수도 있는 편지를 부치는 일.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 편지로 단 한 분이라도 마음의 빗장을 열어주신다면 저는 행복할 것입니다. 이재명에게 미움 대신 더 큰 질문을 해주십시오.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답하겠습니다. 진심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