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전 앵커가 이혼 소송 항소심 변론 기일에서 심경을 밝혔습니다. 일은 하고 싶지만,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언급은 자제했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기사 더 보기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8/20150528903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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