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폐지 압축물 245t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00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42022143185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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