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외과 #노성훈 #위 #세브란스 (서울=연합뉴스)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위암은 가장 무서운 질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만큼 발병률이 높기 때문인데요. 다행히 조기에 발견하면 95%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보입니다. 하지만 매년 내시경 검사를 받더라도 조기 발견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위암 치료의 권위자로 꼽히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가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의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했습니다. 노성훈 교수는 내시경을 자주 받았어도 말기 위암으로 발견되는 이유와 가족력, 대장암보다 치료가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지 등 누리꾼의 질문에 직접 답했는데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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