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난 교인들을 개신교에서는 가나안 성도라고 부릅니다. 가나안은 원래 팔레스타인 지역의 옛날 이름으로 성경적 의미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거꾸로 읽어보시죠. 믿음은 있지만 교회에 가지 않는 개신교인을 빗대서 표현하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개신교 인구의 20%, 약 2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싶지만 교회를 떠나야 했던 사람들은 한국 개신교의 아픈 현주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교회의 위기를 절감하면서 새 길을 찾는 목사들을 소환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026287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https://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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