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 취임 27주년인 오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큰 폭의 변화보다는 예년보다 인사 폭을 대폭 줄여 조직 안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