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3_201405011016379983 [앵커] 세월호 참사 수사를 통해 공직자들과 유관기관이 유착한 이른바 '관피아'의 문제점이 여실하게 드러나면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로 이전한 정부 부처 장관들이 서울에 있는 산하 공공기관 내 집무실을 공짜로 혹은 턱없이 싼 값에 사용하며 유착을 키워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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