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피자는 햄버거처럼 1인 메뉴가 없을까?’ 기존 피자와 다른 1인용 피자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임재원 대표. 피자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잠입 취업까지 하며 차원이 다른 1인 피자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먹기 편한 모양은 물론 신선한 토핑, 푸짐한 재료가 올라간 ‘고피자’는 순식간에 혼밥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국내 어디서나, 또 해외 어디서나 같은 맛을 내며, 최소의 인력 투입이 가능한 ‘고피자’는 AI 기술을 도입해 고봇 스테이션, 고븐으로 피자를 만들어낸다. 스마트한 푸드테크 기술력으로 야구장, 호텔 등 곳곳에 고피자를 만날 수 있도록 선점했다. 특히 인도와 싱가폴 등 해외에서도 푸드테크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전체 매출의 32%를 해외 시장에서 올리고 있다. 푸드 프렌차이즈의 미래를 제시하며, 푸드테크의 신기술로 1조원 가치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임재원 대표. [대박 MZ사장]에서 그의 성공키워드를 공개한다. [대박 MZ사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TV #대박 #MZ사장 #임민소 #심재우 #임재원 #고피자 #푸드테크 #1인피자 #인공지능피자 #자동화덕 #고븐 #고봇스테이션 #예비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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