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가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우선 20명 규모로 담당 조직을 만들어 9월 준비지원단이 출범하기 전에 회의와 숙박시설 개선, 도시 환경 조성, 자원봉사자 확보 등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 행사 준비에 필요한 국비 등 올해와 내년 예산 계획을 수립하고 외교부의 준비를 도울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705173312666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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