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빈이를 데리고 왔을 때 너무 거리를 두기에 조심스러웠던 가족들 그러다 아빠 보호자가 바닥에 누워있을 때 가까이 와서 만져달라는 행동을 취했다는 자빈이. 그 이후로 가족들은 바닥에 누워 자빈이가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자주 바닥에 누워 자빈이와 교감합니다 자빈이와 많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는 가족들은 자빈이의 마음은 그렇지 않을까 걱정이 된답니다 자빈이도 가족들에게 정이 들었을까요? 위풍당당 가족의 탄생 3월 3일 금요일 밤 10시 45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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