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한상혁 위원장의 면직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이후 지속적으로 여권에서 사퇴압박이 이어져왔는데요. 방송통신위원회는 MBC, KBS 같은 공영방송의 이사 선임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8803_36199.html #한상혁 #전현희 #방송통신위원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MBC뉴스뉴스데스크newsdesk뉴스투데이newstoday8시뉴스아침뉴스뉴스정오뉴스news윤석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