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 뮤지션 ‘안예은’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multi-talented musician Ahn Ye-eun! This artist made herself known to the public in 2015 as the runner-up of the audition program "K-Pop Star Season 5." During the show, she amazed the public with her songwriting skills, including "Red Tie," which she wrote after watching the film "The King and the Clown." 2 years later, "Red Tie" was featured in the soundtrack of the TV series "The Rebel" along with another one of her compositions, "Magic Lily." This past August, she released her third single "Trumpet Creeper," which is about a court lady once loved by the king but forgotten soon. With her trademark, heartrending voice, she presents a beautiful harmony of pop and traditional sounds. In this episode, Ahn Ye-eun performs "Red Tie," "Trumpet Creeper," "KAKOTOPIA," "Goblin" and more to showcase the quintessence of her artistry. Tune in to I'm LIVE this week and enjoy her unique music!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73회의 주인공은 작곡/작사/프로듀싱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대체불가 음악천재 안예은이다. 안예은, 세 글자를 처음으로 알린 건 지난 2015년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에서 였다. 영화 [왕의 남자]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곡, 자작곡 ‘홍연’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던 안예은은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싱어송라이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오디션에서 선보였던 ‘홍연’과 ‘상사화’는 2017년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OST로 사용되며 폭넓은 인기를 얻기도 했다. 올해 8월 발표된 세 번째 싱글 ‘능소화’는 뮤지션 안예은의 특기가 가감 없이 발휘된 곡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는다. ‘능소화’는 임금의 성은을 입은 여인이 임금을 하염없이 기다리다 죽어 꽃이 되었다는 설화를 가진 능소화라는 꽃에서 착안, 후렴구 일부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판소리 ‘사랑가’의 한 구절을 차용해 변주했다. 안예은 [I’m Live] 공연을 통해 대표곡 홍연, 상사화 뿐만 아니라 최근에 발표된 신곡 ‘능소화’와 올해 초 발표된 곡 ‘KAKOTOPIA’, ‘도깨비’ 등을 통해 유일무이한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독특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안예은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시청자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낼 예정이다. 안예은의 [I'm Live] 무대는 10월 9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Ahn_Yeeun #도깨비 #안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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