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올해 미래부 역점 추진과제로 창조경제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미래부 시무식에서 지난해 열 일곱 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구축됐다며 올해에는 민간 중심의 자생력 있는 '창조경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또 고용존 확충과 규제프리존 설치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5_2016010510552558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