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캅 5회 20150817 SBS 손호준(한진우)은 "바람 난 놈은 봐줄 필요 없다"며 차 안으로 들어갔고 "잘못하면 멀쩡한 가정 파탄날 수도 있었다"고 말하는 이다희(민도영)에게 손호준은 "모르면 현장에서 따지지 말고 가만히 지켜봐라"고 충고했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김희애(최영진)는 "둘이 연애하냐"며 빨리 차에 타기를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2200000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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