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여름 무더위인데요. 햇볕을 피해 실내 공간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면 감기나 코로나 변종에 노출될까 겁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목이 붓고, 목에서 가래가 끼고, 가래에 피까지 섞여 나오면 아찔해집니다. 도대체 이건 또 무엇일까요? 무더운 여름 생각지도 못한 증상의 정체가 궁금하실 텐데요. 갑자기 몸살기가 느껴지고, 목구멍이 탱탱 붓고, 가래에 피까지 섞여 나온다면 냉방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햇볕을 피해 장기간 강한 에어컨 바람에 의존하다 보면 누구라도 냉방병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죠.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에어컨 #감기 #냉방병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