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후반 프랑스를 실질적으로 통치했던 사람은 메디치 가문 출신의 카트린 드 메디시스였습니다. 그런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놀랍습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가장 색을 밝히는 여인처럼 그려집니다. 미녀 스파이들을 길러 주요 인사들을 여색으로 유혹하고 스스로도 밤마다 여러 남자와 관계하며 지냈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최고의 수면제!'라는 말을 남겼다고도 하죠.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과연 얼마나 진실된 것일까요? 당시 시대배경을 통해 이야기의 실체에 다가가 보겠습니다.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의 필독서 [아트인문학 여행] 아트인문학, 카트린드메디시스, 카트린드메디치,카테리나데메디치, 클레오파트라, 앤불린, 마리앙투아네트, 예카테리나대제,앙리2세, 기즈공작, 앙리4세, 엔리케1세, 나바르, 프랑스왕비, 프랑스섭정, 발루아왕조, 뱀의왕비, 서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