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부모 육아 재택 제도를 포함해 시민들의 제안을 토대로 만든 '국민 공약' 4가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정부와 국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제가 정부를 담당하게 되면, 말씀드린 대로 이 디지털 플랫폼이라고 하는 정부와 국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한 정책의 수립과 또 집행, 또 거기서 생겨나는 여러 제언들을 받아서 다시 또 정책이 만들어지고 하는 쌍방향 소통의 순환과정을 이뤄가면서 정부가 작동할 것입니다. 오늘 그 가능성을 여러분들의 제언을 통해 느끼게 돼서 대단히 기쁩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123165439439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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