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인공은 가전에 관심없는 에디터M조차 욕망하는 스타일러~ 이번에 가로수길에 새로 생겼다는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에 다녀왔어요! LG전자의 초대로 오픈 하루전에 쾌적한 곳을 둘러보고 왔는데요. 에디터M이 입던 냄새나는 옷을 넣고 스타일러에서 39분 관리를 돌리니 기적이....!!! 곰돌이 인형도 뽑고, 커피도 마시고 꽤 재밌었어요. :) 여러분도 가로수길로 놀러가면 들러보세요! 오는 9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LG 전자의 지원으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