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차익을 챙기기 위해 새 아파트를 사고파는 '전매'는 현재 서울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서 엄격히 금지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부동산을 낀 불법 전매가 여전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193970 #SBS뉴스 #모닝와이드 #알아서해드려요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https://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