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 간부가 숨진 뒤 처음으로 권익위가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처리 과정에 외압은 없었다는 권익위원장은,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내부 요구에 대해선 시급한 일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8390_36515.html ㅤ #김건희여사, #명품백수수사건, #국민권익위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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