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체인지 그라운드 여섯개의 대죄 시리즈 그 네번째 시간으로 표절과 저작권 침해 부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체인지 그라운드와 신영준, 고영성씨에게 사업의 근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이슈입니다. 실제로 조사하면서 사실이 드러날때마다 혀를 내두르게 되더군요. 대중들의 멘토라 불리우면서 책을 저술하고, 독서모임으로 사회공헌을 이끌어가고, 자기계발 콘텐츠를 생산하는 개인과 회사가 어떻게 윤리적인 죄책감없이 복사와 붙이기를 반복해오며 성공한걸까요? 이들의 온라인 콘텐츠도 이미 말씀드렸지만 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베끼고 무단으로 도용해서 수십개의 채널을 돌려막는거죠… 이들에게서 아직도 뭔가 건질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체인지 그라운드가 운영하는 13개 페이스북 페이지를 언팔로우 해주시고 좋아요를 취소해주세요. 그리고 페이스북 도서사기 감시단에 가입하셔서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ww.facebook.com/changeground www.facebook.com/인생공부-1927599617465292/ www.facebook.com/readresearch www.facebook.com/ParentsStudy www.facebook.com/밑줄을-긋다-290645198060007/ www.facebook.com/더불어-배우다-252866291915907/ www.facebook.com/경제공부-922737044551012/ www.facebook.com/5min.self www.facebook.com/5min.english www.facebook.com/5min.advertisment www.facebook.com/5min.marketing www.facebook.com/5min.planning www.facebook.com/bookshelf.kr www.facebook.com/wist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