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나온 여왕 마고 보셨나요? 그 영화 속 이야기의 진짜 주인공 마르그리트 드 발루아. 발루아 왕조의 마지막 세대로 사망할때는 최후의 공주로써 많은 사람들이 슬퍼했던 그 여인. 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수 많은 러브스토리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자유로운 연애관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은 외곡된 시각으로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것 같기도 한 그녀 마르그리트. 인형처럼 예쁘고 사랑스런 외모를 가지고 있어 마고라는 귀여운 별명까지 있던 그녀가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 / 연인의 죽음 / 사랑없는 결혼 등 모진 풍파를 겪으며 노년이 되기까지의 파란만장 힝야기~ 지금 같이 나누어 보아요~ #수다몽프랑스사#수다몽여왕마고#수다몽위그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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