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상황에서 119에 전화를 걸면 해당 지역의 권역 구급상황 관리센터로 연결되는데요. 이곳엔 119 요원들 말고도 '구급지도 의사'라는 응급의학 전문의도 근무합니다. 긴박한 순간 구급대원에게 응급 처치 방법 등을 조언하고 병원 선정 등을 도와주는데요. 요즘처럼 응급실 대란이 심각할수록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데, 이런 구급지도 의사들마저 더는 버티기 어렵다고 호소해, 소방당국이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6003_36515.html #구급지도의사 #구급대원 #응급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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