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그야말로 '빈대 습격'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고시원, 대학 기숙사 등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빈대 의심 신고는 30여 건으로,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최근엔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옷에서 빈대가 나왔다는 민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KTX와 지하철을 이용한 뒤 코트에서 발견했다"는 주장인데요. 한눈에 이슈로 전합니다. 00:00 “지하철 탄 뒤 옷에서 빈대 발견”…대중교통 확산 우려 [잇슈 키워드]/ 2023.11.08. 00:55 [기후는 말한다] 정부 “대중교통·숙박 시설 등 4주간 빈대 집중 방제”/ 2023.11.08. 02:01 전국적 ‘빈대’ 속출…“물리면 즉시 씻고 침대 틈새 고온 소독”/ 홍혜림/ 2023.11.01. 03:54 [친절한 뉴스K] 전국 사방에 ‘빈대 공포’…대처법은?/ 오승목/ 2023.11.02.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지하철 #KTX #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