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디자인 감각이 있어야 한다 혹은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 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저는 아무리 디자인 감각이 없더라도 혹은 그림을 초등학생 수준으로 그리신다 하더라도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사례에 속하는 분들은 웹디자이너의 길을 재고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분명 후회하고 포기합니다. 지난 수년간 홈페이지 제작 업체에서 근무하며 접했던 신입 웹디자이너들과 웹디자인 회사에 취업한 학교 동창들을 보며 그리고 제가 직접 느낀 웹디자이너의 현실을 지금부터 말씀드립니다. 0:00 인트로 1:00 첫 번째. 일반 웹디자인 학원을 다니면 웹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믿으시는 분 2:22 두 번째. 회사에서 일하며 사수에게 배우고자 분 4:41 세 번째. 평생 공부를 할 자신이 없는 분 5:26 네 번째. 자유로운 프리랜서를 희망하시는 분 6:24 다섯 번째. 고집, 주관이 강하신 분 8:00 여섯 번째. 좋은 근무환경을 기대하시는 분 (연봉, 복지, 회사 환경 등) 8:50 마무리글. 변화에 적응하는 디자이너가 됩니다. 관련 포스팅 https://blog.naver.com/chopie80/22241375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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