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과 복음법률가회, 기독언론인창립준비위원회 등이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며 규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진평연 등은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가 지난달 21일과 28일 CTS와 극동방송을 상대로 잇따라 법정 제재 ‘경고’ 조처를 내린 것에 대해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에 대한 다양한 우려를 보도한 기독교 방송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지극히 부당한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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