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하나 때문에 갈 수 없는 공간이 생긴다면? 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장소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겨서 미리 사진을 꼭 찾아본다는 이들도 있다는데요. 맛집 지도, 벚꽃 지도 심지어 ‘핫플 지도’도 있는데... ‘계단 지도’는 왜 없을까? 모두가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계단을 부시고 다닌다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장애인의날 #이동권 #계단뿌셔클럽 📝 기사 보기│👉 https://bit.ly/3UNL897 〈제작 최유진 PD yujinchoi@khan.kr〉

경향신문계단클럽동호회장애인이동권접근성카페분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