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빈곤 #아이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중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어린이와 찍은 사진이 ‘이른바 ’빈곤 포르노‘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빈곤 포르노’는 그동안 일부 구호 단체나 미디어가 가난을 자극적으로 연출해 동정심을 유발해서 후원이나 지지를 받아내는 방식을 말합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가 촬영된 한 장의 사진에서 우리는 어디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사진이 연출됐든 아니든, 빈곤 포르노라고 부르는 것이 맞든 맞지 않든,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머물러야 할 시선입니다. 바로 김건희 여사 품에 안겨있는 아이입니다. 핵심을 벗어난 사진 논쟁 ! 무엇이 문제이고, 우리는 왜 빈곤 아동과 빈곤의 구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사제의 눈]에서 살펴봤습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https://mrmweb.hsit.co.kr/v2/Member/MemberJoin.aspx?action=join&server=TMf%200xyArRN3njKxyq0I4A==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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