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새해도 되었고, 지난날의 저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좀 더 뚜렷하게 세워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옆집 언니에게 얘기하듯 털어 보았습니다. 얘기하다보니 길어져서 총 3편으로 올라 오게 되었네요 그 중 두번째 영상입니다. (차안의 소음은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인생사고 견해이기에 상처가 되는 말은 삼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의미있는 이견이나 의견은 환영입니다. 이민을 앞두신 분들께 어쩌면 제 이야기가 조금은 도움이 되실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주 조금이라도, 혹은 저렇게는 하면 안되겠다라는 지양점이라도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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