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수익 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좋아했다, 사랑했다, 아팠다, 지운다.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낭만이었던 것 같다. 할 말은 많지만 더 하지 않고 내가 느꼈던 모든 감정은 이제 여기에 묻어야겠다. [TIMELINE] 좋아했다 00:00 최유리 - 숲 김필선 - 삿포로에 갈까요 신지훈 - 내 사랑 내 곁에 사랑했다(짝사랑을 시작하게 됐다) 11:28 헤일 - 어떨 것 같아 김현창 - 아침만 남겨주고 김현창 - 목마른 파랑 아팠다 24:36 데이먼스 이어 - salty 밍기뉴 - 별 스웨덴 세탁소 - my butterfly 최유리 - 답답한 새벽 최유리 - 잘 지내자, 우리 지운다. 42:25 버둥 - 낙수 버둥 - 00 결 - 그러면 그렇지 정우물 - blue 리도어 - 청우(靑雨) 나무소년 - 영화 BIG Naughty -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리도어 - 영원은 그렇듯 데이먼스 이어 - josee!